최근 서울에서 열린 주요 리서치 협력 회의에는 김동환 토러스자산운용 대표를 비롯해 올스프링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KB증권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주환원형 투자, 글로벌 자산배분, 리스크 관리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투자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투자 구조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기주요 논의에서는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과 건전한 재무구조,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갖춘 기업을 선별하는 주주환원형 투자 전략이 강조됐다. 아울러 변동성이 확대된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과 분산 투자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투자자 보호 장치를 확대하는 방향이 논의됐다.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투자자 보호 장치를 확대하는 방향이 논의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자금 흐름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국내 운용사와 해외 금융기관 간 공조가 새로운 투자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자산운용사, 외국계 금융사, 증권사 간 협업이 맞물리면서 시장 내 자금 유입과 투자 기회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동환 대표는 “글로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금 흐름을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수익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단순 협의 수준을 넘어 실제 투자 전략과 자금 운용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자금과의 연계가 강화될수록 국내 시장 내 유동성 확대와 함께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매일경제뉴스
